온페이스, 소프트뱅크와 ‘통신장비 디지털화 사업’ 업무 협약
온페이스, 소프트뱅크와 ‘통신장비 디지털화 사업’ 업무 협약
  • 강인석 기자
  • 승인 2019.01.3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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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대표이사 양수열)는 31일 일본 소프트뱅크와 통신장비 PHS VOLTE 변환 장치의 디지털화 사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을 통해 이 회사는 소프트뱅크와 일본 시장 내 아날로그의 디지털 변환장치 교체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 회사는 그간 자사가 관련 기술을 1년 6개월간 개발했으며 상용화 제품과 일본의 승인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또 기술 집약 통신기기인 스몰셀 및 5G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서도 소프트뱅크와 지속적인 협업을 갖는다. 스몰셀은 5G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최적의 장치로, 향후 시장규모가 2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프트뱅크와 여러 사업 협력을 통해 스몰셀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한다는 이 회사의 계획이다.

양수열 대표는 "일본의 소프트 뱅크사와 공식적인 파트너사로 향후 5G 시대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에도 함께 나아가는 교두보가 서로간에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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