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31일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원한의 폐허'를 업데이트했다.

원한의 폐허는 220레벨 몬스터가 출현하는 최고 난이도 전쟁 지역이다. 각 지역 완료 보상으로 빛나는 영웅 장신구 도안 등의 아이템이 주어진다. 또 복순이, 깨미, 가면천왕 등 새 수호령 3개가 추가됐다.

이 회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작품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설날 선물 꾸러기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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