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웹툰 플랫폼 ‘버프툰’에 대한 대규모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통해 ’만화’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신작 웹툰·웹소설 등을 선보였다. BI와 홈페이지도 개편했다.

만화 카테고리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미스터 초밥왕’ 등이 제공되며 이후 600여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200여개 웹툰, 100여개 웹소설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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