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1일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에 새로운 신위 동료 ‘프라이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프라이드는 타락의 칠죄종 세력 소속으로 근접 물리 공격을 가하는 딜러 역할 캐릭터다. 이번 프라이드의 추가로 칠죄종 세력이 모두 공개돼 해당 세력 캐릭터에 대한 보유 효과, 마스터 업적 및 장신구 등이 추가됐다.

게임빌은 각 진영별 10명씩, 최대 20명의 영웅들이 승부를 겨루는 PvP 콘텐츠 ‘10인 아레나’의 전투 밸런스 조정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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