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22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게임산업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유럽 개인정보 보호법(GDPR) 발효 7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국내 게임 산업에 미친 영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국내 개인정보 보호법과 제반 규정을 비롯, 대법원의 개인정보보호 판례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미나 참가는 온오프믹스에서 ‘경기게임아카데미’ 검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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