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8일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새로운 던전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던전은 ‘마귀의 정원’과 ‘복돈의 골짜기’로 각각 30레벨과 60레벨부터 입장 가능하다. 던전은 20단계로 구성됐으며 경험치 및 은화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또 적패의, 흑조의, 서약, 운국제복, 하얀달, 태상문 대사 등 새로운 의상 6개를 추가했다. 새 의상의 보유 효과는 공격력 37, 막기 103, 치명 130 등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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