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문경찬 레밋 CXO, 이영상 이김컨설팅 대표.

레밋(대표 안찬수)은 최근 이김컨설팅과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레밋은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내년 3분기 플랫폼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김컨설팅은 싱가포르를 비롯한 주변 10여개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연계를 통한 회계 컨설팅 및 법률 서비스 업체로, 이번 협약에 따라 레밋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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