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M(대표 이제욱)은 31일 밤 9시 웹드라마 ‘위크&러브 밸런스’ 첫 회를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TV 등을 통해 선보인다.

‘위크&러브 밸런스’는 카카오M의 모바일 영상 제작소 크리스피스튜디오와 우리카드의 공동기획으로 제작됐다.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주제로, 진정한 여가활동을 찾는 직장인의 모습을 담았다.

배우 채지안이 주인공 ‘우리’ 역을 맡았고, ‘우리’와 썸을 타는 ‘건우’ 역에 구자성이 분한다. 앞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크리스피 스튜디오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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