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달리다 보면 점수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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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인석 기자
  • 승인 2018.12.23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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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카카오게임즈 '프렌즈레이싱'

아이템 활용하면 통쾌한 역전극 … 구간 특성 파악해야 승리 '쟁취'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모바일 게임 ‘프렌즈레이싱’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카카오프렌즈’ 판권(IP)을 활용한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등이 작품에 사용돼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연출하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조작 등을 제공한다.

이 같은 ‘프렌즈레이싱’에서 높은 등수를 차지하기 위해선 기본적인 게임실력은 물론 상황에 맞는 차량 선택과 아이템 사용 등이 필수적이다.

‘프렌즈레이싱’은 국내 시장에 오랜만에 출시된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을 앞세워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제공하는 가운데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조작감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유저는 누구나 손쉽게 플레이에 익숙해질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유저가 플레이에 쉽게 익숙해지는 만큼, 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기본적인 실력 외에도,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유저는 차량을 구매하고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 여기에 적절한 펫 설정을 통해 주행에 이점을 얻을 수 있고, 스킬을 강화해 경기에서 앞서 나갈 수 있다.

레이싱 경주를 펼치고 순위권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성능 좋은 차량을 구비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유저의 조작실력이 뛰어나도 차량 자체의 성능이 떨어지면, 상대방을 앞서 나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 고성능 차량 설정은 기본

현재 이 작품에 다양한 외형을 가진 약 30여개의 카트바디가 구비된 상태다. 각 카트바디는 최고속도, 가속도, 무게, 핸들링, 드리프트 등 6개의 능력치를 갖추고 있으며, 차량마다 능력치의 차이가 존재한다. 이 같은 차량 중 보다 고성능의 카트를 소유한 유저가 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할 확률이 높다는 설명이다.

다만 고성능 카드의 판단기준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가령 직선 구간이 많은 지형에서는 최고속도가 높은 차량이 우세를 보이며, 코너 구간 등이 많은 지형에서는 핸들링 및 드리프트 등의 성능이 높은 차량이 결승점에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구매한 차량의 각 능력치를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유저는 보다 높은 성능의 차량을 통해 경기를 준비할 수 있다.

카드바디만이 고성능 차량을 위한 요소는 아니다. 캐릭터인 프렌즈, 차량 파츠인 휠과 부스터, 펫 등 다양한 요소가 존재하는 것. 이 중 프렌즈는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귀여운 외형의 캐릭터들로, 각각 주행에 도움이 되는 능력치를 갖추고 있다. 이 같은 프렌즈를 훈련시킬 경우 부가능력 및 특수능력을 획득해 보다 경기에 이점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휠과 부스터는 차량에 장착하는 파츠들이다. 각 파츠들도 적절한 장착과 강화를 통해 주행에 도움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휠의 경우 지형저항에 보너스를 제공한다. 잔디, 눈, 진흙, 모래, 물 등 다양한 코스에서 온전한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이다.

펫의 경우 차량 옆에 존재하는 조그마한 캐릭터다. 기본적인 차량 주행 성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특정 조건을 달성할 경우 확률적으로 스킬 등이 발동된다.

# 레이싱 지형 잘 파악해야

고성능의 차량을 구비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레이싱 지형을 파악해야 차량의 성능을 완벽히 살리고, 보다 효율적인 주행을 펼칠 수 있다. 구체적으로 경기를 시작하게 되면 잠시 경기 코스의 대략적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주행에 도움이 되는 추천 휠의 표시도 함께 이뤄져 적합한 차량을 고르면 된다. 경기장은 랜덤으로 선택되나, 차량 설정을 각 슬롯에 미리 저장해 놓을 수 있어 이에 맞춰 플레이를 즐기면 된다.

경기장 세부 구성도 잘 살펴봐야 한다. 이는 경기장에는 밟으면 속도가 올라가는 타일이나, 개폐되는 구간 등이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세부 구성을 꼼꼼히 살피며 플레이를 펼칠 경우 보다 빠르게 주행을 마칠 수 있다.

여기에 현재 특별 이벤트 모드인 씽씽전 인지도 잘 살펴봐야 한다. 기본적으로 이 작품의 모든 플레이 모드는 아이템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하지만 씽씽전은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고 스피드로만 경쟁하는 모드다.

이에 따라 씽씽전에서는 차량 자체의 성능과 조작실력에 의해 승부가 결정된다. 이 모드에 승리하기 위해선 경기 시작 부스터 효과 및 드리프트 가속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전진을 위해서 특별한 조작이 필요하지 않은 만큼, 좌우이동과 코너링에만 주의하면 된다.

이 외 다른 유저의 차량과 충돌할 경우 밀려나갈 수 있다. 이를 유념해 다른 차량을 피해 이동하거나, 일부로 부딪힐 경우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플레이 모드가 개인전 혹은 팀전인지도 봐야 한다. 어느 모드에서든 유저 자신이 1등을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팀전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팀을 도와 승리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씽씽전을 제외한 이 작품의 모든 플레이 모드는 경기 중 아이템과 스킬의 사용이 이뤄진다. 이 같은 아이템과 스킬 등은 타이밍을 사용할 경우 통쾌한 순위 역전 등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중 아이템은 크게 공격, 도움, 방어 3가지로 분류된다. 공격 아이템의 경우 적에게 직접 피해를 입힌다. 도움 아이템은 차량의 속도를 잠시 올려주며, 방어 아이템은 적의 공격을 막아준다.

# 언제든 역전 가능

예를 들어 공격 아이템인 드럼통을 사용하면 도로에 장애물이 생성되고, 충돌한 유저가 잠시 주행을 멈춘다. 이 같은 공격 아이템은 냄비 등 방어 아이템을 통해 막을 수 있다. 적을 방해하거나 이를 막는 것 외에도, 도움 아이템 부스터를 활용해 주행간격 차이를 벌릴 수 있다.

아이템은 최대 2개만 획득할 수 있다. 또 아이템 사용 후에는 잠시 동안 재사용 대기시간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방어 아이템을 2개 먹었을 경우 이 중 하나를 사용해 공격 아이템을 새롭게 얻거나, 다른 유저가 아이템을 모두 사용한 직후 공격 아이템을 사용하면 된다는 것.

스킬은 경기 중 아이템을 획득했을 때, 사전에 장착한 스킬 아이템으로 확률적으로 교체된다. 스킬 아이템의 경우 기본 아이템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보유하고 있어, 주행에 큰 도움을 준다. 스킬 레벨업을 통해 스킬 아이템 획득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즉 이 작품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선 각 지형에 맞는 고성능의 차량을 탑승하고, 타이밍을 맞춰 아이템을 사용하면 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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