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13일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바른손이앤에이(각자대표 문양권, 곽신애) 산하의 스튜디오8이 개발한 이 작품은 소환수 개념의 ‘아스텔’을 활용해 전투를 진행하는 MMORPG. 레벨별 던전 및 진영 간 대립하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 등이 구현됐다.

넥슨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새 트레일러 및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고속 촬영 기법으로 담아낸 보스 몬스터와 캐릭터 간 1대8 전투를 감상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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