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임직원들이 서울 금천구 청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한파 대비 단열 및 방풍 작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컴투스는 글로벌쉐어, 금천구청, 복지관 등과 공동으로 공동육아방, 양로원 거주공간, 장애인 보호센터 등에 대한 단열 및 방풍 작업을 진행했다. 복지관 및 양로원 운영에 필요한 방한 용품도 전달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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