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12일 모바일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작품은 전 세계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건쉽배틀’ 판권(IP)을 활용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현대전에서의 탱크, 전함, 전투기 등의 유닛을 비롯해 함포 및 미사일 등이 재현됐다.

조이시티는 작품 론칭에 앞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육해공 각각의 유닛들이 활약하는 전투 연출뿐만 아니라 일부 게임 인터페이스 구성도 감상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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