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6일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스토리 콘텐츠 '제7특이점'을 업데이트 했다. 

1부의 마지막 스토리인 '제7특이점'은 바빌로니아를 배경으로,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3명의 여신과 마수들을 막기 위한 모험담을 담고 있다. 스토리를 진행하며 유저는 새롭게 등장하는 서번트(캐릭터)들을 만나, 여러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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