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MMORPG '아스텔리아'의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늘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7일부터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에 나서 게임 오픈 전 캐릭터를 미리 만들며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13일 공개 테스트에 나서는 '아스텔리아'는 팬터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30종 이상의 '아스텔'을 활용한 전략 전투와 성장 및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며, 정통 MMORPG 재미를 표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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