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밀(대표 정해운)은 최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협업을 통해 여의도 아쿠아플라넷63에 ‘인터랙티브 존’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인터랙티브 존은 바다와 해양생물을 테마로 관객 움직임에 반응하는 실시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타깃층인 어린이의 키 높이를 고려해 모든 인터랙티브 센서 높이가 1m를 넘지 않도록 설계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이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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