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16일 모바일 게임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가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략게임이다. 전략적인 해성 전투의 재미는 물론 육성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2주년 기념 해적선 스킨, 8티어 장비 상자, 영웅조각 100 개 등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2주년 기념 금화&은화 이벤트도 열려 금블린과 은블린을 처리한 유저는 금화와 은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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