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제교류연맹(이사장 최신규)은 지난 10일 서울 WDG PC방에서 ‘2018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국가대표 선발전’을 갖고, 33명의 선수를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각 종목별 선발된 선수는 ‘리그오브레전드’ 15명, ‘하스스톤’ 3명, ‘펜타스톰’ 15명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2018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국가대항전’에 참가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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