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는 26일 일본 조이폴리스 VR 시부야에 가상현실(VR) 방탈출 콘텐츠 ‘더 도어’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공급을 통해 조이폴리스 VR 시부야에서 ‘더 도어’ 에피소드1,2가 서비스된다. ‘더 도어’는 이 회사와 유캔스타가 공동 개발한 방탈출 게임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조이폴리스 VR 시부야는 CA세가조이폴리스가 10월 25일 오픈한 VR 전문 체험 시설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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