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는 임직원 35명이 소외계층을 돕는 기부 마라톤 ‘제9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회 참가 임직원은 전부 각자의 목표를 완주했다.

에이스프로젝트는 임직원 체력증진과 함께 사회 공헌 활동 독려를 목표로 대회에 참가해왔다. 올해로 4년 연속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ohn@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