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유저 몰이 박차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유저 몰이 박차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8.10.21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년을 기다렸다"...캐릭터 생성단계부터 관심 뜨거워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 공개 서비스에 앞서 유저 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RPG(대표 지원길)는 최근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의 사전 예약 신청 접수 한 달을 맞았다.

스마일게이트는 내달 7일 이 작품의 공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작품은 7년여 간 개발력이 투입된 MMORPG라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에 앞서 내달 5일까지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하는 등 유저 몰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를 거쳐 달라진 부분이나 공개 서비스에서 선보일 콘텐츠 등을 소개하며 기대감을 더하는 중이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카오스 던전’ ‘증명의 전장’ ‘실리안의 지령’ 등 50레벨을 달성한 이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템 레벨을 기준으로 추천 콘텐츠가 제시되는 ‘이정표’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일일 및 주간 의뢰를 받아 몬스터를 퇴치하거나 봉사 활동을 하며 평판을 올리는 시스템이 공개됐다. 이밖에 여러 대륙과 섬 곳곳의 NPC들을 만나 카드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대결하는 ‘카드 배틀’ 콘텐츠도 소개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와함께 25일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9일에는 캐릭터 사전 생성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기대작은 이 같은 캐릭터 생성 단계부터 관심이 뜨거운 편이다. 캐릭터명을 선점하거나 커뮤니티 형성에 필요한 서버 통일 등 물밑 작업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앞서 세 차례에 걸쳐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점검해왔다. 이 과정에서 이미 본격적인 서비스를 기다리는 팬층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관을 비롯해 다양한 섬을 탐험하는 항해 시스템 등 블록버스터로서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을 받아왔다. 또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핵&슬래시 방식 전투에 기대를 거는 유저도 적지 않은 편이다.

이 작품은 전사, 무도가, 헌터, 마법사 4개의 기본 클래스가 구현됐다. 이후 각 클래스별 3개직업 중 하나로 '전직'하게 된다.

클래스뿐만 아니라 전직별 스킬이나 특성이 구현돼 캐릭터 각각의 차이가 뚜렷하다는 것도 이 작품의 매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때문에 캐릭터 사전 생성 단계부터 유저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으론 이 같은 인기에 비례하는 쏠림 현상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통해 유저 수요를 점검하며 만반의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게임 라인업뿐만 아니라 이 회사의 새로운 매출원으로써 기대가 큰 만큼 이에 부응할 모습을 보여줄 것이란 관측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46 이앤씨드림타워 808호
  • 대표전화 : 02-2628-0114
  • 팩스 : 02-2628-011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억
  • 회사명 : (주)더게임스미디어
  • 제호 : 더게임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507
  • 등록일 : 2004-03-09
  • 발행일 : 2004-03-09
  • 발행인 : 모인
  • 편집인 : 모인
  • 더게임스에 게재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조치에 따라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tgon@thegames.co.kr
  • Copyright © 2018 더게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ga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