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는 최근 진행한 네트워크 행사 ‘2018 게임위 인터렉트 파티(GIP)’에 인디 게임 개발자 및 현업 종사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윤 게임위 주임의 ‘게임물 등급분류 제도 교육’, 정석원 게임인재단 사무국장의 ‘게임 기획의 폭을 넓혀주는 한국사 강의’ 이동준 게임위 주임의 ‘게임위상담소’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또 사전 신청한 인디 업체의 게임을 홍보할 수 있는 부스운영과 발표의 시간이 제공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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