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온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8일 모바일게임 ‘탈리온’을 일본 시장에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티플러스가 개발한 이 작품은 3D 그래픽 기반의 오픈필드가 구현된 MMORPG. 연맹 대 연맹의 대립 구도를 바탕으로 20대20 점령전 등 R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게임빌은 24일까지 ‘엘룬’의 해외 시장 비공개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 이 작품은 턴제 전투의 수집형 전략 RPG로, 200여개 캐릭터가 등장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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