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13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스트리머 ‘침착맨’과 모바일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을 주제로 인터뷰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작품 개발을 총괄하는 엔드림의 김태곤 상무가 특별 손님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 스트리머 ‘옥냥이’도 참여해 ‘창세기전’ 시리즈를 비롯해 이번 신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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