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10일 웹 게임 ‘뮤 이그니션’이 서비스 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뮤 온라인’의 판권(IP)을 활용한 작품이다. 원작의 콘텐츠를 충실히 구현하며, 웹 버전에 최적화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 환경을 주목해 인기를 얻었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17일까지 접속 선물 이벤트를 열고 귀속 다이아 50개, 8배 경험치 물약 등을 지급한다. 또 19일까지 자유게시판에 2주년 축하 게시물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귀속 다이아 2000개를 제공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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