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최근 2년 연속 싱가포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대학교를 대상으로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총 38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참가한 넷마블  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 본사 투어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 강사의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은 글로벌 게임산업 동향을 비롯, 퍼블리싱 직군 및 직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 등을 소개하는 것으로 짜여져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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