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상류사회'도 게임 광고 선정성 논란
[X파일] '상류사회'도 게임 광고 선정성 논란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8.10.05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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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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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는자' 이어 '상류사회' 게임 광고 선정성 논란

지니어스게임이 선보인 모바일게임 ‘상류사회’가 광고 및 게임 내 콘텐츠의 선정성 여부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

이 작품은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서 노출되는 광고 연출이 마치 유사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 또 게임 내 콘텐츠 대사 및 상황 연출 역시 성애를 암시하는 내용들이 많아 일각에선 상당히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는 실정.

앞서 추앙쿨엔터테인먼트의 ‘왕이 되는 자’에서도 성 상품화 및 선정성 광고로 업계의 질타를 받기도 했는데, 흥행은 의외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톱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회사측이 그런 재미에 맛들려 이번에도 이같은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게 업계의 시각. 업계 일각에서는 이 회사에 대해 자극적인 광고로 자신들의 매출만 올리면 그만이란 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며 이로인해 시장 분위기가 흐트러질 것을 크게 우려.

업계의 한 관계자는 " 이번에는 이같은 식으로 하면 재미를 볼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며 ‘상류사회’의 흥행 행보에 큰 관심을 표명하기도.

 

한국닌텐도 '포켓몬' 신작 편의점 예판 주목

한국닌텐도가 '포켓몬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편의점에서도 이같은 예약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자 업계의 관심이 집중.

한국 닌텐도는 그간  게임기나 게임 타이틀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게임몰 등을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 '닌텐도 스위치' 역시 국내 출시 때에는 대형 판매점과 게임 매장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포켓몬스터' 타이틀과 특별 하드웨어의 경우 세븐일레븐을 통해서도 예약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한 것. 세븐일레븐에서 구매를 할 경우 이 곳에서만 제공되는 에코백 등이 주어진다.

이에 대해 업계는 '포켓몬스터' 시리즈 자체가 낮은 연령대 유저들이 많이 즐기는 타이틀이란 점에서 한국 닌텐도가 판매 창구를 확대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 특히 세븐일레븐의 경우 초등학생과 학부모 모두 어렵지 않게 방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한국 닌텐도의 이같은 시도에 대해 기발하다는 평가.

 

"마사장이 사준 피자 맛있었는데~"

최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전격적으로 물러난 데 대해 의외로 한국 유저들이 그 배경을 두고 큰 관심을 표명해 눈길. 특히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한국 유저들과 그간 꾸준한 소통을 이어와 이른바 ‘마사장’으로 불리기도 한 지한파 인물.

이 소식을 접한 국내 유저들은 모하임 대표에 대해 수고했다는 반응과 함께 그가 내한했던 때 사준 피자 얘기를 소개하기도. 

모하임 대표가 이번에 물러나면서 새로 블리자드를 이끌게 된 제이 알렌 브렉은 입사 13년차에 불과한 말 그대로 신예. 아직까지 그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으나 상당히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 시스템 흐름에 밝은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외국계 기업  대표가 국내 유저들로부터 친근감을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의외로 모하임 대표는 국내 유저들을 몰고 다녔다"면서 " 아마도 그가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기 보다는 낮은 자세로 유저들을 받드는 모양새를 취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며 모하임 대표 퇴진에 대해 이례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국내 유저들의 반향을 분석하기도.

[더게임스 이주환기자/김용석기자/강인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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