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 부터 조성태 게임펍 전무, 서원일 전기아이피 전무

게임펍(대표 한동열)은 2일 전기아이피와 ‘미르의전설2’ 판권(IP)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이 회사는 ‘미르2’ IP 제휴 게임 ‘최전기’의 국내 서비스를 맡게 된다. 이 회사는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명을 ‘미르의전설2 리부트’로 확정했으며,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미르의전설2 리부트’는 온라인 게임 ‘미르2’의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된 3D MMORPG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