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버프툰을 통해 프로 야구구단 NC다이노스와 ‘버프툰 데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버프툰 데이는 내달 8일 창원마산야구장에서 이뤄진다. 이 행사에는 나성범, 박민우, 김성욱 선수 사인회 및 구단 응원단 랠리 다이노스와의 포토타임 등이 이뤄진다. 이 회사는 내달 2일까지 버프툰 공식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로 사인회 참석 신청을 받는다.

버프툰은 이 회사가 서비스하는 웹툰, 웹소설 플랫폼이다. 판타지, 순정,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과 웹소설을 모바일과 PC에서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27일부터 ‘인텔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8월드 챔피언십’ 본선 티켓을 판매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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