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 ‘스푼즈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푼즈는 이 회사의 새로운 캐릭터 브랜드다. ‘스푼즈관’ 오픈을 통해 상영관 입구부터 극장 좌석까지 스푼즈 캐럭터로 꾸며졌고, 전시 부스가 오픈돼 관람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20일까지 스푼즈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 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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