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 부터 최정해 '파이널판타지14' 프로듀서,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 본부장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대표 구오하이빈)는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정해 ‘파이널판타지 14’ 한국판 프로듀서와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파이널판타지 14’ 빛의 전사 일동 이름으로 전달됐고,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na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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