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8일 스포츠 게임 ‘PES 2019-프로 에볼루션 사커(위닝 일레븐2019)’ 한국어 버전 무료 체험판을 배포했다.

체험판 배포는 플레이스테이션4와 스팀을 통해 이뤄진다. 체험판에서는 리벌풀FC, 인터밀란 등 10개 팀과 2개 구장이 담겨 있다. 또 플레이 모드 중 일부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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