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5일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8 코리아 시즌2’ 결선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본선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 세 개 팀이 경기를 치른다. 현재 GC부산레드와 아나키 팀이 결선 진출을 확정했고, 남은 한 팀은 4일 열리는 4강 2차전을 통해 결정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2500만원의 상금과 한국 대표 선발전 진출 자격이 제공된다.
또 이 대회는 블소 토너먼트 홈페이지, 블소 토너먼트 트위치 채널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ems.co.kr]
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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