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16일 타이곤모바일(대표 김유승)의 주식 5804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53억 1500만원이며, 취득 후 이 회사의 타이곤모바일 지분비율은 80%다. 이 회사는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주요사업 경쟁력 제고 및 기존 사업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이유로 설명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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