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포드(대표 장민호)는 10일 모바일 게임 ‘디펜스어벤저’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작품 출시 전까지며,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할 수 있다. 이 작품은 팬터지 세계관의 화물 무역 전쟁을 배경으로, 군대를 강화해 다른 유저를 약탈하거나 복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자에게 고대 유닛 다크나이트와 보석 30개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비공개 테스트(CBT)를 갖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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