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게임소통교육 2018 부모공감클래스 ‘오키토키’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키토키는 넷마블이 2016년부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가족 소통 및 관계 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기존의 찾아가는 교육에 더해 더 많은 학부모 및 교사가 게임문화의 가치와 진로, 건강한 소통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오픈형 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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