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대표 박성준)은 22일 ‘가상현실 체험 부스 및 이를 이용한 가상현실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전반적인 가상현실(VR) 플레이를 위한 공간구성과 자체VR 플랫폼 구조에 관한 것이다.이 회사는 특허 취득을 기반으로 VR 시스템 및 서비스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적극적인 사업 전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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