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20일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서비스 4주년을 축하하는 유저들의 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 유저들이 지난 4년 간의 서비스와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저들은 글로벌 e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회사는 이 영상을 한글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언어로 번역해 전 세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