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19일 모바일 게임 ‘카이저’에 장원 쟁탈전을 선보였다.

장원 쟁탈전은 두 개의 길드가 장원 소유권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전투 콘텐츠다. 장원을 차지한 길드는 세금을 걷거나 전용 사냥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내달 4일까지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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