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개발자 포럼2018(GDF 2018)’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VR-퍼블릭, VR-커머스, VR-커버전스, VR-e스포츠 4개 세션으로 나눠 치러진다. 또한 이 행사의 연사로는 나이젤 존스 영국 DIT 노던 파워하우스 무역투자청 투자부문 스페셜리스트, 호르스트 회르트너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공동창립자 및 산하 퓨처랩의 디렉터 등이 참가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