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코딩 교육 프로그램 ‘씽크코딩 주니어’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씽크코딩 주니어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PC 및 태블릿용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토리텔링 기반 학습으로 혼자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이번 테스트는 해당 기간 동안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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