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학회(학회장:위정현)는 지난 1~ 2일 중앙대 흑석캠퍼스에서 ‘2018 춘계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산업 관련 논문 50편여 발표됐으며 또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산업국장, 김성철 한국 정보사회학회 회장 등이 강연에 나서 주목을 끌었다.

위정현 게임학회장은 “게임이라는 문화적 코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번 대회를 통해 정부와 시민, 학계가 함께 재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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