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29일 운동 관련 앱 ‘핏데이’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10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혼자서 근력 강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이 앱은 체계적인 운동 커리큘럼 제공으로 다이어트 및 체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 회사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각 부위별 훈련을 위한 운동 플랜을 업데이트 했다. 이미 허벅지 부위 운동 방법이 추가됐고, 향후 복근 운동 및 전신 운동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em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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