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24일 구로 사옥에서 ‘헝겊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사 임직원들이 참가했고, ‘ㅋㅋ’ 등 주요 캐릭터 헝겊 인형이 만들어졌다. 제작된 헝겊 인형은 무연고 아동거주시설 에델마을에 전달됐다.

이 회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 봉사 활동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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