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4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신촌 랩’에서 열린 네트워킹 모임 '밋업' 행사 현장 전경.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최근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창작자들이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모임 ‘스마일게이트멤버십 밋업’ 행사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50여명 창작자들이 모여 콘텐츠를 개발하고 출시하는 과정에 대한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임태희 팀타파스 대표, 정필재 오블리크라인 대표, 김동준 프로독스 대표, 홍종석 팀픽셀로소프트 대표 등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출신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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