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e스포츠 프로게이머 오디션 프로그램 ‘게임스타 코리아(GSK) 시즌1 펍지’에 액토즈스타즈, 다나와 DPG, 오피지지 게이밍 등 3개 프로팀이 협력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프로팀은 이에따라 이번 오디션 참가자들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지원하고 선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총 상금 1억원의 오디션 프로그램 ‘GSK 시즌1 펍지’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프로팀 소속 선수를 제외한 스쿼드 레이팅 2000점 이상을 획득한 만 18세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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