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 부터 민광식 이사, 양동기 대표, 이현영 팀장.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한국잡월드에서 운영 중인 게임 개발회사 체험관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 새 단장을 통해 코딩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크래치' 기반의 게임 창작 프로그램을 신설했고,잡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3' 등의 작품을 '스크래치'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리뉴얼 오픈에 앞서 17일 체험관 오픈식을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 민광식 선데이토즈 이사, 이현영 한국잡월드 팀장 등이 참석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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