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 모바일 게임 '나이츠크로니클'의 사전 등록자 수가 50만을 넘어섰다. 

이같은 성적은 사전등록을 시작한지 불과  2주만에 이루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를 포함 141여개국 출시를 추진중인 이작품은 가니에르 행성의 멸망을 막기위해 모험을 펼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턴제 방식의 RPG다.

사전등록 참여자에 대해서는 100만 골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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