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8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M'에 오염된 땅을 선보였다.

오염된 땅의 몬스터를 사냥하면 화약과 의문의 무기 강화 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저는 의문의 무기를 제작하고 강화할 수 있다. 의문의 무기는 강화 수치에 따라 악마왕의 무기 상장, 엘릭서 상자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 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30일 업데이트 예정인 총사의 변신 모습 3개를 공개했다. 총사는 '리니지'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 작품만의 고유 콘텐츠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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