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 코리아(대표 왕펑)는 15일 국내와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구글 플레이에서 모바일게임 ‘톤톤 용병단’ 시범 서비스(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드럭하이가 개발한 이 작품은 던전을 공략하는 방식의 퍼즐 RPG. 200여개 이상 용병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를 수집해 용병단을 구성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시범 서비스를 통해 작품성을 검증하고 연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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