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최근 서초구 사옥에서 온라인 게임 ‘라테일’ 서비스 12주년 기념 유저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 작품 관계자들과 사전 선발된 100명의 유저가 참석했다. 또 여름 업데이트 예정인 새 콘텐츠의 소개 및 새롭게 제작된 영상 등이 공개됐다. 

이 회사는 이날 현장 이벤트를 통해 이 작품 판권(IP)을 활용한 달력 및 다이어리 등을 경품으로 제작, 행사에 참석한 유저들에게 전달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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